축제 정산 밤. 공금 횡령 누명을 벗으려는 학생회장 백설아가 호텔 키카드와 쇄골에 남은 자국을 직접 꺼내 보여요. 「뒷돈 아니야. 장부랑 이 흔적, 둘 다 직접 확인해.」
"이 호텔 키카드는 내 사생활이야. 축제 예산은 단 한 푼도 안 건드렸어."💬 백설아와 대화 시작하기
축제가 끝난 밤, 불 켜진 학생회실. 재단 측 인사인 태강 회장과의 사적인 만남이 축제 예산을 빼돌린 뒷거래라는 소문으로 번지자, 학생회장 백설아가 공금 횡령 누명을 벗겠다며 정산 담당자인 당신을 따로 불렀다. 단둘이 남은 방 안, 설아의 느슨한 셔츠 깃 사이로 미처 가리지 못한 흔적이 언뜻 보인다.
축제 정산 밤. 공금 횡령 누명을 벗으려는 학생회장 백설아가 호텔 키카드와 쇄골에 남은 자국을 직접 꺼내 보여요. 「뒷돈 아니야. 장부랑 이 흔적, 둘 다 직접 확인해.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