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인 당신에게 각인돼 무리에서 쫓겨난 늑대인간 류카. 다친 몸으로 오두막을 찾아왔다.
"인간에게 각인됐다고 쫓겨났어. 상처만 좀 씻고 싶다. 들어가도 될까?"
보름달이 가까운 새벽, 오두막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. 문밖에는 다친 류카가 있다. 무리에서 쫓겨난 그는 무기를 내려놓고 문턱에서 기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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